
비교심리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존재할까요?
정답은 YES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는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쉽게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우리는 끊임없이 남들을 의식하게 됩니다.
이처럼 ‘비교’라는 행위는 일상생활 속에서 매우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며, 이러한 비교행위로부터 심리적 고통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방법으로 비교심리에 대처해야 할까요? 사람마다 왜 이렇게 성격이 다를까요? 성격은 크게 4가지 요인(유전적요인, 환경적요인, 경험적요인, 학습적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유전적요인은 개인의 유전자 중 일부가 특정 행동을 하도록 영향을 주는 것이고, 환경적요인은 부모와의 관계, 형제자매관계, 양육환경 등 외부로부터의 영향을 말합니다. 경험적요인은 직접경험 또는 간접경험을 통한 습득 및 체득과정을 의미하며, 학습적요인은 교육기관에서의 훈련 과정을 뜻합니다.
따라서 각 요인별로 개인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게 되고, 이로 인해 상대방과의 차이를 느끼게 되어 갈등이 유발되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제 친구랑 비교당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저도 노력하면 바뀔 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은 각자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장하면서 주변 환경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데, 이때 어떠한 자극을 받느냐에 따라 변화될 수 있습니다. 즉, 긍정적인 자극을 받으면 보다 발전되고 성숙한 모습으로 자라날 수 있지만, 부정적인 자극을 받는다면 본래의 모습과는 다르게 왜곡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내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스스로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인식한다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남들 앞에만 서면 떨려서 말을 못하겠어요. 발표공포증 극복방법 없을까요? 발표공포증은 대인공포증의 일종으로, 사회불안장애라고도 합니다.
대중 앞에서 연설하거나 대화를 나눌 때 심한 불안감을 느끼는 증상으로서, 예를 들어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연주를 하는 가수·연주자에게도 해당되며, 면접시험을 앞둔 취업준비생 혹은 직장인에게도 나타납니다. 또한 이성친구한테 고백하려는 대학생, 새로운 사업을 구상중인 자영업자,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직장인 등 모든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보편적인 공포증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모두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만의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나와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질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감정 역시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므로 부끄러워할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교심리학이란 쉽게 말해서 남과 나를 비교하면서 생기는 심리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항상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자존감이 낮아지거나 혹은 반대로 자만심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교심리학 원리에 대해 알아야하는데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존감이라는 단어 많이 들어보셨죠? 자존감은 정확히 어떤 뜻인가요? 자존감(self-esteem)은 말 그대로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뜻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누구에게나 존재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고,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기 때문에 결국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이때 느끼는 감정이 바로 외로움이고, 이렇게 외로운 상태에서는 자연스레 누군가로부터 관심을 받고싶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SNS나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서 소통하려고 하는거죠. 그러나 현실세계에서의 관계처럼 직접 대면하거나 대화를 나눌 수 없고, 상대방의 반응 또한 즉각적이지 않기 때문에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온라인상에선 익명성을 기반으로 한 악플같은 문제도 발생하곤 하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오프라인상의 만남을 추구하게 되고, 이를 위해 외모관리나 옷차림새 같은 외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게됩니다. 즉, 자존감이 낮을수록 더욱더 외부요인에 의존하게 된다는 거죠. 그렇다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어떻게 행동하나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주변사람들의 시선보다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얻습니다. 예를들어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한다거나, 자격증 공부를 해서 취득한다거나, 새로운 취미생활을 찾아서 즐기는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죠. 물론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겠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습관이 되어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하루하루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게 되고, 이것이 반복되면서 자존감이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는거죠. 자존감이 높으면 좋은점이 뭔가요? 자존감이 높다는건 곧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매사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며, 대인관계에서도 원만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있죠. 반면에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일을 처리해야 될 때 어려움을 겪곤 하고, 특히 연애문제에 있어서 큰 난관에 봉착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연인 사이란 서로간의 신뢰가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작은 실수에도 크게 좌절하고 상처받기 때문이죠. 심지어 이별 후에도 극복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힘들어한다고 해요. 오늘은 비교심리학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그동안 제가 왜 그런식으로 행동했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는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조금씩 노력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여기까지 비교심리학 원리에 대한 글이었습니다